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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송집(초기불교 백일법문)

초기불교(개론-신행지침 220817) - 대념처경2)[사념처 정형구문과 후렴 해석](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초기불교(개론-신행지침 220817) - 대념처경2)[사념처 정형구문과 후렴 해석](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pI6MJf69ZA

 

1. 사념처의 정형구문 이어보며 머묾 수행 기법(ātāpī sampajāno satimā) 조건인 다섯 가지 장애와 결과인 수비고우뇌(愁悲苦憂惱)가 제거됨

 

2. 호흡 수행

 

1) 콧구멍 주위에 사띠를 준비한 채 앉아 있다 마음의 성장 부분인 사띠가 의()를 이끌어 콧구멍 주위에서 호흡의 흔적을 작의(作意)케 함

 

2) 오직 사띠하면서(알아차리면서) 삼매수행에서 드러나는 법(2차 대상)의 현상을 알듯이 호흡의 흔적을 앎

 

3. 후렴

 

1) takka 밖의 영역 즉 사념처의 완성에 이어 takka 안의 영역 즉 사마타-위빳사나에 의한 완성을 설명함

 

2) takka 밖의 영역 7개의 vā(또는-or)를 나열하여 1차 대상인 신---법을 이어보면서 안--안팎의 신---법에 머물고, 2차 대상인 자라남-무너짐-자라나고 무너짐의 법을 이어보면서 신---법에 머물고, 밀착된 사띠 그리고 드러나는 법에 대한 법의 위빳사나를 통한 여실지견의 앎만이 있을 때까지 1차 대상인 신---법의 이어봄을 확고히 함

 

3) takka 안의 영역 떨침-이탐-소멸의 과정으로 번뇌가 부서진 상태 즉 과정을 넘어선 머묾은 애()를 생기지 않게 하고[애멸(愛滅)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의 성질인 잡기-잡음(ālaya)의 해소에 따르는 놓음으로 완성됨[해탈된 삶 세상에서 아무 것도 붙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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