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개론-신행지침 220824) - 일체경(오온=일체 & 활성화)과 삼매경(자라남-줄어듦의 정의)(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초기불교(개론-신행지침 220824) - 일체경(오온=일체 & 활성화)과 삼매경(자라남-줄어듦의 정의)(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dn8gjWbBY0

(SN 35.23-일체(一切) 경)을 제3장 깨달음의 재현에 보충하였는데, 오온(五蘊)과 십이처(十二處)[일체(一切)] 그리고 식(識)-명색(名色)과 활성화된 일체(一切)가 같은 것인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세상에 맞춰 배분된 형태라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4&wr_id=6&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4_01&sca=sabba참조

(SN 22.5-삼매 경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3_01&wr_id=13)은 오온의 자라남과 줄어듦을 정의하는데, 이 개념의 비중을 고려하여 제4장 분석에 보충하였습니다. 특히, 연기(緣起)가 무명(無明) 즉 앎에서 시작하여 인식과 행위를 포괄하는 고집(苦集)이라면, 자라남은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무는 것으로의 심(心)의 행위로부터 시작하여 행위의 과정으로 제한된 고집(苦集)이라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4_011&wr_id=2(SN 35.183-낚시꾼 비유 경) 참조

※ '오온(五蘊)의 자라남-줄어듦'의 용례 표 ⇒ 답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