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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새출발법회교리(13) ㅡ 제사 & 조상제사(해피스님 200623)

0 1,020 2020.06.24 08:03

원주 새출발법회교리(13) ㅡ 제사 & 조상제사(해피스님 200623)

[동영상] https://youtu.be/RFFZI8t-NDg

 

우리 말 제사(祭祀)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표준국어대사전>인데, 경은 이 두 가지 의미를 구별하여 사용합니다. 신령(神靈)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내는 것은 yañña(얀냐)이고,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내는 것은 saddha(삿다)라고 할 것입니다.

 

특히, ()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내는 것으로의 제사(祭祀-yaññ)의 개념이 불교 안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이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관점입니다.

 

[yañña(얀냐) - 제사(祭祀)]

 

목적 ― 「나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있기를!

 

방법 ― ①보시(布施), 불교(佛敎)의 바른 신행(信行)

 

보시(布施)하는 것 그리고 불교신자로서 가르침에 따라 바르게 신행(信行)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을 가져오는 제사(祭祀)입니다. 바른 신행(信行)을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서 다른 방법으로 이익과 행복에 접근하려 하는 것은 배우지 못한 자의 어리석은 시도에 불과합니다. 그런 방법은 커다란 결실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saddha(삿다) - 조상제사(祖上祭祀)]

 

목적 죽은 이가 다시 태어난 곳에서 삶을 유지하고 머물기 위한 자량(資糧-음식)을 제공함

 

특징 죽은 이가 아귀 세상에 태어나 있는 경우에만 전달됨

 

방법 보시(布施)를 함 → 「이 보시가 친지와 혈육인 죽은 이들에게 도달하기를. 이 보시를 친지와 혈육인 죽은 이들이 사용하기를!이라고 행함 (()) 이 보시가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에게 도달하기를. 이 보시를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사용하기를!

 

한편, “세존께서는/고따마 존자는 우리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을 위한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여 [yañña(얀냐) - 제사(祭祀)]의 방법을 직접 질문하는 세 개의 경을 살펴보았는데, 몸으로 제어하고, 말로 제어하고, ()로 제어하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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