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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법회

교재)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세상의 위없는 복전(福田)」의 용례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세상의 위없는 복전(福田)」의 용례



• 완전한 형태 ‒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ñāya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sāmīci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yadidaṃ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 「yadidaṃ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복전(福田-puññakkhetta)의 독립적 용례


※ āhuneyyo와 dakkhiṇeyyo가 독립적으로 함께 쓰인 용례


※ āhuneyyo의 독립적 용례


※ dakkhiṇeyyo의 독립적 용례



Ⅰ. 완전한 형태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ñāya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sāmīci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yadidaṃ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세존의 제자 상가는 잘 실천하고, 세존의 제자 상가는 올곧게 실천하고, 세존의 제자 상가는 방법에 맞게 실천하고, 세존의 제자 상가는 가르침에 일치하게 실천한다. 쌍으로는 넷이고, 홑으로는 여덟인 이들이 세존의 제자 상가이니, 공양받을만하고, 환영받을만하고, 보시받을만하고 합장 받을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전(福田)이다.


※ 완전한 형태는 예외 없이 불(佛)-법(法)-승(僧) 삼보(三寶)의 짝을 이루어 함께 나타남.


1. 상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아주 정확함]의 구족


  ;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saṅghe aveccappasādo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aṅghe aveccappasāde samādapetabbā nivesetabbā patiṭṭhāpetabbā


1)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상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춘다 ― 예류의 4요소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 ‘suppaṭipanno …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성자들[saṅgha-승(僧)]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갖춘다. ― ‘세존의 제자 상가는 잘 실천하고, … 세상의 위없는 복전(福田)이다.’라고.


; (DN 16.11-법의 거울의 법문) ― 법의 거울의 법문

; (DN 33.7-합송경, 넷으로 구성된 법들) 311. ― 네 가지 예류자의 요소 & 예류의 4요소

; (SN 12.41-다섯 가지 원망과 두려움 경) ― 오계-예류의 4요소-사성제로 예류자를 선언

; (SN 55.1-전륜성왕 경) ― 전륜성왕의 성취가 예류자의 성취에 미치지 못함

; (SN 55.7-웰루드와라에 사는 자 경) ― 다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도 하늘에 태어나는 방법 → 몸과 말의 7가지 선업과 예류의 4요소

; (SN 55.23-삭까 사람 고다까 경) ― 

; (SN 55.27-아나타삔디까 경2) ― 예류의 4요소를 갖춘 성스러운 제자는 두려움이 없고, 전율하지 않고, 다음 생에 속한 죽음의 두려움이 없음

; (SN 55.31-공덕을 쌓음 경1) ― 네 가지 공덕(功德)을 쌓고, 유익(有益)을 쌓고, 행복(幸福)의 자량(資糧)이 되는 것

; (AN 4.52-공덕을 쌓음 경2) ― 공덕(功德)을 쌓고, 유익(有益)을 쌓고, 행복(幸福)의 자량(資糧)이 되고, 하늘로 연결되고, 보(報)가 행복이고, 하늘로 이끄는 이런 네 가지는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이익과 행복으로 이끄는 것

; (AN 5.179-재가자 경) ― 오계와 예류의 4요소(네 가지 높은 심)

; (AN 9.27-원망 경1) ― 오계와 예류의 4요소

; (AN 10.92-두려움 경) ― 오계-예류의 4요소-사성제로 예류자를 선언


(*) 이 유형의 경들은 불(佛)-법(法)-승(僧)-계(戒)를 설하는데, 두 개의 경은 불(佛)-법(法)-승(僧) 만을 설함 ― (MN 7-옷감 경)/(AN 3.76-안정 경)


; (MN 7-옷감 경) ― 심(心)의 오염원이 버려질 때 불-법-승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춘 그는 환희-희열-진정-행복의 과정으로 삼매에 들어짐

; (AN 3.76-안정 경) ― 연민해야 하는 사람들,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나 동료나 친지나 혈육들을 세 가지 관점에서 격려하고 안정시키고 확립시켜야 함


2) saṅghe aveccappasādo ― 상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춘다 ― 예류의 4요소


; (SN 55.13-아난다 장로 경)

; (SN 55.26-아나타삔디까 경1)


3)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 상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출 것이다.


; (SN 41.10-병문안 경) ― 찟따 장자의 임종 장면에서 전륜성왕이 아니라 예류의 4요소를 갖출 것


2. 상가의 찬탄 ‒ anekapariyāyena  saṅghassa vaṇṇo bhāsito vajjigāme 왓지 마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상가를 찬탄하는 말을 했다


; (DN 24.1-빠띠까 경, 수낙캇따 이야기)


3. 상가를 계속해서 기억함 ‒ saṅghaṃ anussarati[anussareyyātha-anussareyyāsi] : 불(佛)-법(法)-승(僧)-계(戒)-보시(布施)-천신(天神)


; (SN 11.3-깃발 경) ― 두려움-전율-소름이 돋을 때

; (AN 3.71-포살(布薩) 경) ― 오염된 심(心)에 대한 방책에 의한 정화

; (AN 6.10-마하나마 경) ― 과(果)에 도달하고 가르침을 아는 성스러운 제자의 머묾

; (AN 6.25-계속해서 기억함의 토대 경) ― 계속해서 기억함의 토대 → 청정의 방법

; (AN 6.26-마하깟짜나 경) ― 계속해서 기억함의 토대 → 청정의 방법

; (AN 11.11-마하나마 경1) ― 다양한 머묾 가운데 어떤 머묾으로 머물러야 합니까? → 오근(五根)에 이어지는 여섯 가지 → 삼매 ― 법의 흐름을 증득한 자로서 닦음

; (AN 11.12-마하나마 경2) ― 다양한 머묾 가운데 어떤 머묾으로 머물러야 합니까? → 오근(五根)에 이어지는 여섯 가지 → 삼매 ― 갈 때도, 서 있을 때도, 앉아 있을 때도, 누워있을 때도, 일에 집중할 때도, 자식들이 북적거리는 집에서 살 때도 닦아야 함


(*) (MN 28-코끼리 발자국 비유의 큰 경)(anussarato) ― 불(佛)-법(法)-승(僧)을 계속해서 기억함으로 나타남 → 유익의 과정인 평정의 확립


◐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의 예외적 용례


‘sammāsambuddho bhagavā,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ti. 


‘세존은 정등각이시다. 세존으로부터 법은 잘 설해졌다. 세존의 제자 상가는 잘 실천한다.’


▣ 주제의 확장 ― (33)「여래의 제자가 얻는 결론」 참조


; (DN 28.1-믿음을 고양하는 경, 사리뿟따의 사자후)

; (MN 27-코끼리 발자국 비유의 작은 경) 

; (MN 47-관찰자 경)

; (MN 89-법(法)의 탑(塔) 경)

; (AN 3.126-고따마까 탑 경)


Ⅱ. 「yadidaṃ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쌍으로는 넷이고, 홑으로는 여덟인 이들이 세존의 제자 상가이니, 공양받을만하고, 환영받을만하고, 보시받을만하고 합장 받을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전(福田)이다.


; (AN 4.34-으뜸의 믿음 경), (AN 5.32-쭌디 경)


승가(僧伽)와 따르는 자들의 무리들과 비교할 때 ‘쌍으로는 넷이고, 홑으로는 여덟인 이들이 세존의 제자 상가이니, 공양받을만하고, 환영받을만하고, 보시받을만하고 합장 받을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전(福田)’인 여래(如來)의 제자들의 승가(僧伽)가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쭌디여), 승가(僧伽)에 대한 분명함이 있는 그들에게 으뜸에 대한 분명함이 있다. 또한, 으뜸에 대한 분명함이 있는 자들에게 으뜸가는 보(報)가 있다.


Ⅲ.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 별첨(답글) 참조.


Ⅳ. 복전(福田-puññakkhetta)의 독립적 용례


경의 본문에서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발견되지 않는 가운데 몇 개의 게송에서 상가를 대표하는 개념으로 나타납니다.


; saṅghaṃ sareyyātha, puññakkhettaṃ anuttaraṃ 위없는 복전(福田)인 승가를 기억하라.


; agge saṅghe pasannānaṃ, puññakkhette anuttare 위없는 복전(福田)이고 으뜸인 승가(僧伽)에 대한 분명함이 있는 자들에게


; vītarāgā vītadosā, vītamohā anāsavā. puññakkhettāni lokasmiṃ 탐(貪)이 없고 진(嗔)이 없고 치(癡)가 없고 번뇌가 없는, 세상에 있는 복전(福田)들


1. (SN 11.3-깃발 경)


“araññe rukkhamūle vā, suññāgāreva bhikkhavo. anussaretha sambuddhaṃ, bhayaṃ tumhāka no siyā.


비구들이여, 숲의 나무 밑이나 빈집에서 깨달은 자를 계속해서 기억하라. 그대들에게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no ce buddhaṃ sareyyātha, lokajeṭṭhaṃ narāsabhaṃ. atha dhammaṃ sareyyātha, niyyānikaṃ sudesitaṃ.


만약 세상에서 으뜸이고 황소 같은 사람인 부처를 기억할 수 없으면 구원으로 이끄는 잘 설해진 법을 계속해서 기억하라. 


“no ce dhammaṃ sareyyātha, niyyānikaṃ sudesitaṃ. atha saṅghaṃ sareyyātha, puññakkhettaṃ anuttaraṃ.


만약 구원으로 이끄는 잘 설해진 법을 기억할 수 없으면 위없는 복전(福田)인 승가를 기억하라.


“evaṃ buddhaṃ sarantānaṃ, dhammaṃ saṅghañca bhikkhavo. bhayaṃ vā chambhitattaṃ vā, lomahaṃso na hessa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불(佛)과 법(法)과 승가(僧伽)를 기억하는 자에게 두려움이나 경악이나 소름은 없을 것이다.


2. (AN 4.34-으뜸의 믿음 경)/(AN 5.32-쭌디 경)


“aggato ve pasannānaṃ, aggaṃ dhammaṃ vijānataṃ. agge buddhe pasannānaṃ, dakkhiṇeyye anuttare.

 

으뜸가는 분명함을 가진 자들, 으뜸가는 법을 알고 있는 자들, ①보시 받을만하고, 위없는 으뜸인 불(佛)에 대한 분명함이 있는 자들에게


“agge dhamme pasannānaṃ, virāgūpasame sukhe. 


②바래어 가라앉고, 행복하고, 으뜸인 법(法)에 대한 분명함이 있는 자들에게


agge saṅghe pasannānaṃ, puññakkhette anuttare. 


③위없는 복전(福田)이고 으뜸인 승가(僧伽)에 대한 분명함이 있는 자들에게


“aggasmiṃ dānaṃ dadataṃ, aggaṃ puññaṃ pavaḍḍhati. aggaṃ āyu ca vaṇṇo ca, yaso kitti sukhaṃ balaṃ.

 

④으뜸에 대한 보시를 행한 자들에게 으뜸가는 수명과 용모와 명성과 존경과 행복과 힘이라는 으뜸가는 복(福)이 늘어난다.


“aggassa dātā medhāvī, aggadhammasamāhito. devabhūto manusso vā, aggappatto pamodatī”ti.  


으뜸에게 보시한 현명한 자, 으뜸가는 법에 집중된 자, 신이 된 자나 인간은, 으뜸을 성취하여 즐거워한다.


3. (AN 5.38-믿음 경)


“sākhāpattaphalūpeto, khandhimāva mahādumo. mūlavā phalasampanno, patiṭṭhā hoti pakkhinaṃ.


가지와 잎사귀와 열매를 가졌고, 뿌리와 열매를 갖춘, 큰 줄기를 가진 큰 나무는 새들의 안식처가 된다.


“manorame āyatane, sevanti naṃ vihaṅgamā. chāyaṃ chāyatthikā yanti, phalatthā phalabhojino.


마음에 드는 자리에서 새들은 그것을 이용하고, 그늘을 원하는 자는 그늘로 가고, 열매를 원하는 자들은 열매를 주는 곳으로 간다.


“tatheva sīlasampannaṃ, saddhaṃ purisapuggalaṃ. nivātavuttiṃ atthaddhaṃ, sorataṃ sakhilaṃ muduṃ.


마찬가지로 겸손하고 완고하지 않고, 점잖고 친절하게 말하고 부드러운, 계(戒)를 갖췄고, 믿음이 있는 사람


“vītarāgā vītadosā, vītamohā anāsavā. puññakkhettāni lokasmiṃ, sevanti tādisaṃ naraṃ.


탐(貪)이 없고 진(嗔)이 없고 치(癡)가 없고 번뇌가 없는, 세상에 있는 복전(福田)들은 그런 사람과 교류한다.


“te tassa dhammaṃ desenti, sabbadukkhāpanūdanaṃ. yaṃ so dhammaṃ idhaññāya, parinibbāti anāsavo”ti. 


그들은 그에게 모든 괴로움을 소멸하는 법을 설한다. 여기서 그런 법을 안 뒤에 번뇌 없는 그는 완전히 열반한다.

 

Ⅴ. āhuneyyo와 dakkhiṇeyyo가 함께 쓰인 용례


• (DN 33.6-합송경, 세 가지로 구성된 법들)


“aparepi tayo aggī — āhuneyyaggi, gahapataggi, dakkhiṇeyyaggi.


다른 세 가지 불 – 헌공의 불, 가장의 불, 보시의 불


• (SN 6.3-브라흐마데와 경)


“āhuneyyo vedagu bhāvitatto, narānaṃ devānañca dakkhiṇeyyo.
bāhitvā pāpāni anūpalitto, ghāsesanaṃ iriyati sītibhūto.


공양 받을만한 분, 잘 훈련되어 높은 앎을 가진 분, 사람들과 신들에게 보시 받을만한 분, 악들을 버렸기에 흠이 없는 분, 꺼진 그가 음식을 구하여 왔습니다.

  

• (AN 7.46-불 경1)


rāgaggi, dosaggi, mohaggi, āhuneyyaggi, gahapataggi, dakkhiṇeyyaggi, kaṭṭhaggi


탐(貪)의 불, 진(嗔)의 불, 치(癡)의 불, 공양 받을만한 불, 장자의 불, 보시 받을만한 불, 나무토막 불


• (AN 7.47-불 경2)


; 버려야 하고 피해야 하고 실천하지 않아야 하는 불 ― 탐의 불, 진의 불, 치의 불

; 존경하고, 존중하고, 숭상하고, 예배한 뒤에 바르게 행복을 가져와야 하는 불 ― 공양 받을만한 불, 장자의 불, 보시 받을만한 불


Ⅵ. āhuneyyo의 독립적 용례


• (MN 56-우빨리 경)


“taṇhacchidassa buddhassa, vītadhūmassa anupalittassa.
āhuneyyassa yakkhassa, uttamapuggalassa atulassa.
mahato yasaggapattassa, bhagavato tassa sāvakohamasmī”ti.


애(愛)를 끊은 부처님, 연기가 없고 오염이 없는 사람, 공양 받을만한 귀재(鬼才), 최상의 인간이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람, 위대하고 최상의 명성을 얻은 사람 ― 나는 그분 세존의 제자입니다.”라고.


• (AN 2.33-42-평등한 심(心) 품) 36. 

 

“sekho asekho ca imasmiṃ loke, āhuneyyā yajamānānaṃ honti. te ujjubhūtā kāyena, vācāya uda cetasā. khettaṃ taṃ yajamānānaṃ, ettha dinnaṃ mahapphalan”ti.


“이 세상에 있는 유학(有學)과 무학(無學)이 제사를 지내는 사람을 위한 공양 받을만한 분들이다. 몸과 말과 심(心)으로 올곧은 그 존재들이 제사를 지내는 사람을 위한 그 밭이다. 여기에 보시한 것은 큰 결실이 있다.”


• (AN 3.31-범천과 함께함 경)


“비구들이여, 집에서 자식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가문은 범천과 함께 하는 가문이다. 집에서 자식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가문은 이전의 스승과 함께 하는 가문이다. 집에서 자식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가문은 공양받을만한 자와 함께 사는 가문이다. 비구들이여, 여기서 범천이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이전의 스승이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공양받을만한 자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그것의 원인은 무엇인가? 부모는 자식들을 돌보고, 양육하고, 이 세상을 가르쳐주는 등 많은 일을 한다. 


“brahmāti mātāpitaro, pubbācariyāti vuccare.
āhuneyyā ca puttānaṃ, pajāya anukampakā.
“tasmā hi ne namasseyya, sakkareyya ca paṇḍito.
annena atha pānena, vatthena sayanena ca.
ucchādanena nhāpanena, pādānaṃ dhovanena ca.
“tāya naṃ pāricariyāya, mātāpitūsu paṇḍitā.
idheva naṃ pasaṃsanti, pecca sagge pamodatī”ti.

 

“부모는 범천이라고, 이전의 스승이라고 불린다.

자식들에게 공양 받을만한 사람이고, 사람들을 연민한다.

그러므로 현자들은 음식과 마실 것과 옷과 침상을 갖추고

몸을 문질러드리고 목욕시켜 드리고 발 씻겨드리며

공경하고 존경해야 한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과 관련해서

여기서는 현자들이 그를 칭찬하고, 죽은 뒤에는 하늘에서 기뻐한다.”


• (AN 4.63-범천 경)

  → sapubbadevatāni(이전의 신과 함께함)이 더해져 4가지로 설해짐


비구들이여, 여기서 범천이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이전의 스승이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이전의 신들이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공양 받을만한 자란 부모를 두고 한 말이다. 그것의 원인은 무엇인가? 부모는 자식들을 돌보고, 양육하고, 이 세상을 가르쳐주는 등 많은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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