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4. - 윤회 2)[근거 & 식의 윤회]

▣ 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4. - 윤회 2)

   [녹음화일] ☞ https://youtu.be/wP1TEUSx8eY

FM89.9 부산불교방송 주말 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2016. 07. 10.(일)

<오프닝 멘트> 

삶에 대한 깊은 사색 함께하고 있습니다. 윤회에 대한 어제 이야기가 도움 되셨는지요? 그 사색의 중심에 부처님이 함께하신다면 법우님의 삶은 분명코 향상으로 이끌릴 것입니다. 

‘저 세상은 있다, 화생하는 중생은 있다, 업(業)에는 과(果)와 보(報)가 따른다.’고 부처님은 선언합니다. 이것이 나와 삶 그리고 세상을 보는 바른 시각이어서 이렇게 이끌리는 삶은 살아서도 행복하고 죽어서는 더 좋은 삶을 이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불교신자의 모범된 삶의 정형입니다. 

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오늘도 어제에 이어 윤회를 주제로 말씀 나누겠습니다. 

[반주] 

안녕하세요?

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저는 해핍니다. 

… 음악 … 

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오늘 첫 곡으로 [ … ] 들으셨습니다. 

다시 인사드립니다. 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를 진행하는 근본경전연구회-해피법당의 해핍니다. 지난 주 이틀에 걸쳐서 마음이야기를 위한 토대가 되는 심오함의 영역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고요, 어제는 그 토대 위에서 윤회라는 현실적 주제를 이야기 했습니다. 윤회에 대한 확고한 동의에 이어 가장 원초적 형태의 바른 견해까지를 알아보았는데요, 행복의 과(果)와 보(報)를 부르는 선업(善業)을 지어 하늘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불교신자의 모범적인 삶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오늘은 윤회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야기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브릿지 멘트> 

7월 10일 일요일에 보내드리는 부산불교방송 주말특집 ‘해피스님의 마음이야기’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 시간은 라디오뿐만 아니라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부산불교방송”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할 수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 실시간 방송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시간 함께하시면서 신청곡이나 나누고 싶은 사연이 있는 분들은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4899로 문자 메시지 보내주시면 되구요, 홈페이지 주말특집 청취자 게시판에 사연 남겨 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답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