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無明)과 명(明)의 정의들
용례 경전 |
무명(無明) |
명(明) |
vibhaṅgasuttaṃ (SN 12.2), avijjāsuttaṃ(SN 56.17), vijjāsuttaṃ (SN 56.18) |
고(苦)-고집(苦集)-고멸(苦滅)-고멸도(苦滅道)에 대한 무지(無知) |
고(苦)-고집(苦集)-고멸(苦滅)-고멸도(苦滅道)에 대한 앎 |
avijjāsuttaṃ(SN 22.113), vijjāsuttaṃ(SN 22.114), tatiyakoṭṭhikasuttaṃ (SN 22.135) |
오온(五蘊)과 오온(五蘊)의 집(集)-멸(滅)-도(道)를 꿰뚫어 알지 못함 |
오온(五蘊)과 오온(五蘊)의 집(集)-멸(滅)-도(道)를 꿰뚫어 앎 |
samudayadhammasuttaṃ (SN 22.126), dutiyasamudayadhammasuttaṃ(SN 22.127), tatiyasamudayadhammasuttaṃ (SN 22.128) |
일어남의 법-사라짐의 법-일어남사라짐의 법인 오온(五蘊)을 일어남의 법-사라짐의 법-일어남사라짐의 법이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함 |
일어남의 법-사라짐의 법-일어남사라짐의 법인 오온(五蘊)을 일어남의 법-사라짐의 법-일어남사라짐의 법이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앎 |
assādasuttaṃ (SN 22.129), dutiyāssādasuttaṃ (SN 22.130), koṭṭhikasuttaṃ (SN 22.133) |
오온(五蘊)의 매력(魅力)과 위험(危險)과 해방(解放)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함 |
오온(五蘊)의 매력(魅力)과 위험(危險)과 해방(解放)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앎 |
samudayasuttaṃ (SN 22.131), dutiyasamudayasuttaṃ (SN 22.132), dutiyakoṭṭhikasuttaṃ (SN 22.134) |
오온(五蘊)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매력(魅力)과 위험(危險)과 해방(解放)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함 |
오온(五蘊)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매력(魅力)과 위험(危險)과 해방(解放)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