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불교입문 > 해피스님 이야기

해피스님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 불교평론 개최 학술심포지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불교의 지혜」후기 댓글+1 2017.08.26 589
58 기억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 [참고] 자아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2017.08.22 584
57 호흡 외길 수행 & 테라와다 수행자의 세 가지 오해(테라와다 서울법회 171216) 2017.12.18 584
56 부처님은 왜 오셔야만 했을까(근본경전연구회 해피법당 190512) 2019.05.12 580
55 밥 잘먹고 똥 잘싸는 경지를 위해 깨달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2018.08.11 574
54 삶의 메커니즘 → 불교계의 스티브 잡스가 되시길 빕니다. 2017.08.04 561
53 21세기 불교는 어디에 있는가(근본경전연구회 해피법당 190417) 2019.04.21 560
52 9월이 옵니다. 2020.08.27 558
51 자리매김(3-4) ㅡ 정진회 창립까지/바라밀회 창립 과정은 담지 못했습니다. 2018.12.30 557
50 불교는 원시(原始)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 불교와 엔트로피(근본경전연구회 해피법당 190320) 2019.03.21 548
49 자리매김(3-3) ㅡ 부산대학교 불교학생회 2018.12.30 546
48 윤회 - 누가 윤회하는가[연기된 식(업의 결실) 또는 중생](해피스님이야기 191011) 2019.10.12 538
47 해피스님이야기 - 공부의 전달 방식 변경 & 확산 요청(210131) 2021.01.31 535
46 불교의 목적 - 깨달음[고멸의 실현](부산 대불련 동문회 신년법회 해피스님 190117) 2019.01.18 534
45 상가의 날 행사 발언 ㅡ 먼 길을 떠나려합니다. 2018.02.07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