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왜 이런 일을 하는가 - 심부름 또는 더불어 행복하기(해피스님이야기 191105)
[동영상] https://youtu.be/PVP9NqGBCNE
어려서 절에 같이 다니다가 커서는 목사님이 되신 선배님과 10년 전에 나눈 대화를 소개하였습니다. 법당을 개척하던 시절의 저의 마음가짐과 개척교회를 일구던 목사님의 소명심(召命心)의 차이를 글로 적어보았던 것인데, 요즘 법회 한 「예외가 없는 법의 과정 - 길을 지시하는 자=부처님(해피스님의 경전해설 191027)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5_08&wr_id=30」과도 의미상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