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달음의 産物=열반 - 열반의 의미2[갈애의 부숨-이탐-소멸-열반](깨달음 법회 170921)
[동영상] ☞ https://youtu.be/MDd5XKb3_yA
열반(涅槃)을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ṃ의 용례를 통해 개념적으로 이해하였습니다.
• taṇhākkhaya 갈애의 부숨
• virāga 이탐(離貪)
• nirodha 소멸(消滅)
• nibbāna 열반(涅槃)
주격으로 연결된 네 개의 단어는 열반(涅槃)을 중심으로 수식되어서 ‘갈애의 부숨[애멸(愛滅)]이고 이탐(離貪)이고 소멸(消滅)인 열반(涅槃)’으로 해석됩니다. 열반(涅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기본적 설명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때, 갈애의 부숨[애멸(愛滅)]은 염오(厭惡)와 연결됩니다. 염오(厭惡)[nibbida]는 ‘즐기지 않고 환영하지 않고 묶여 있지 않음’인데 nandi를 생겨나지 않게 함으로써 갈애를 소멸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갈애의 부숨[애멸(愛滅)] 즉 염오(厭惡)와 이탐(離貪)과 소멸(消滅)과 열반(涅槃)은 3가지의 관점에서 설명됩니다.
1. 열반(涅槃)은 갈애의 부숨[애멸(愛滅)] 즉 염오(厭惡)의 상태이고 이탐(離貪)의 상태이고 소멸(消滅)의 상태이다.
2. 열반(涅槃)이 실현되면 소멸(消滅)된 2차 인식에 의해 이탐(離貪)된 심(心)이 생겨남으로써 염오(厭惡)의 내적 행위를 통해 애멸(愛滅)의 상태 즉 청정한 심(心)에 의한 해탈된 삶을 산다.
3. 열반(涅槃)의 실현을 위해서는 우선 염오(厭惡)해야 하고, 염오(厭惡)의 유지를 위해 이탐(離貪)해야 하고, 이탐(離貪)의 유지를 위해 소멸(消滅)해야 한다. 염오(厭惡)하기 위해서는 ‘정념(正念)[사념처(四念處)] → 정정(正定) → 여실지견(如實知見)’의 과정이 필요하고, 이탐(離貪)의 과정은 사마타 수행이고, 소멸(消滅)의 과정은 위빳사나 수행이다.
이 그림은 3.의 경우를 표시하였습니다. 이어서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ṃ을 포함한 용례를 소개하였습니다. ㅡ> 답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