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N 1, 13. ekapuggalavaggo (AN 1.170-187)[한 사람 품]
아라한과(阿羅漢果)[arahattaphala]라는 단어가 경전에서 사용되고 있음.
2. AN 1, 19. kāyagatāsativaggo (AN 1.563-584-599)[몸에 대한 사띠 품]
수행의 이해 : 신-수-심-법을 설하는 경전[대념처경] → 신(身)을 설하는 경전[신념처경] → 호흡을 설하는 경전[입출식념경]
3. <분석 경>의 의미
4. 선배 비구가 갖춰야 하는 법들 : 사무애해 + 솔선수범
5. 부동(不動)의 심해탈(心解脫)의 이해 - 사마타에 의한 심해탈과 위빳사나에 의한 심해탈의 유지[혜해탈]
사무애해 + 해탈에 대한 자각[해탈지 또는 해탈지견] → 부동(不動)의 심해탈(心解脫)
6. nandasuttaṃ(AN 8.9)[난다 경]
청정한 범행(梵行)의 실천의 완성을 위해 갖춰야 하는 법들 - 감각기능의 문을 보호함,
음식에서 적당한 양을 앎, 깨어있음에 전념함, sati-sampajañña를 갖춤
[참고] 사무외(四無畏) ㅡ 사자후에 대한 큰 경(M12) ☞ http://cafe.naver.com/happybupdang/5343 참조
부처님① - 모든 법을 완전히 깨달은 분
부처님② - 모든 번뇌를 완전히 멸(滅)한 분
부처님③ - 부처님이 설한 장애는 실제로 장애임
부처님④ - 부처님이 설한 법은 바르게 고멸(苦滅)로 인도함
(*) <사라바 경(A3:64)>는 ①②④의 세 가지로 '사문 고따마만이 토할 수 있는 사자후'를 제시합니다. ☞ http://cafe.naver.com/happybupdang/9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