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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도반 비구들이여]에 대한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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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mavādī kiriyavādī - 업을 설하고 지음 있음을 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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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이유를 추궁하고 함께 대화함]의 경전 용례 - • 불교에서 지켜내야 하는 가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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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국경에 있는 도시」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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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부처님들 ㅡ 완전히 멸(滅)하고, 희론(戱論)을 잘랐고, 행로를 잘랐고, 윤회를 종식시켰고, 모든 괴로움을 건넌 분」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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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하고~takka의 영역을 넘어선]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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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것입니까?」의 용례 - 어떤 주제에 대해 가르침에 어긋남이 없는지 확인하는 경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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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요?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정신적 오염원이고 다시 존재로 이끌고 두렵고 괴로운 보(報)를 가져오고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초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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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신행의 기준 ñāyassa adhigamāya nibbānassa sacchikiriyāya [방법을 얻기 위한,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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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들을 위해 돌봐주고 키워주고 이 세상을 알게 해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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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smiñca saviññāṇake kāye bahiddhā ca sabbanimittesu 식(識)과 함께하는 이 몸과 밖의 모든 상(相)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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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ca sagge pamodatī[죽은 뒤에는 하늘에서 기뻐한다]’의 용례 ㅡ> 효(孝)에 대한 불교적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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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āyassa (ca) bhedā paraṃ maraṇā[몸의 무너져 죽은 뒤에]」의 용례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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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obbhavika 또는 ponobhavika의 용례 ‘다시 존재로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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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中)에 의해서 법을 설함[majjhena tathāgato dhammaṃ deseti]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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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으로 이끔 - 1)[중도(中道)의 정의] 안(眼)-지(知)-가라앉음-실다운 지혜-바른 깨달음-열반으로 이끄는 중도(中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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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으로 이끔 - 2)염오(厭惡)로 이탐(離貪)으로 소멸(消滅)로 가라앉음으로 실다운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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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梵天)의 일원이 되는 길] 등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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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ipātehī[모이게 하라]의 용례 ㅡ 인근의 비구들을 모두 모이게 해서 설한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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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dayañca atthaṅgamañca의 정형구의 용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