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분석 Ⅵ(101~120)
101 |
atthaṅgama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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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samudayadhamma와 vayadhamma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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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시간 지시의 용례 ㅡ 한때[ekaṃ samayaṃ], 그때[tena samay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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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무명(無明)과 명(明)의 정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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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aniccasaññā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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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bhagavato putto[부처님의 아들]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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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알고 보는 자에게 번뇌들의 부서짐을 나는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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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백련(白蓮) 같은 사문과 홍련(洪璉) 같은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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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위빳사나의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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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모든 행(行)들에 대해 염오(厭惡)-이탐(離貪)-해탈(解脫)하는 것이 적합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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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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