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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中道) ㅡ 소유와 고행의 두 끝을 배제하고 팔정도(八正道) 바로 그 길을 실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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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4:27
부처를 이룬 후 다섯 비구에게 설한 첫 설법은 중도(中道)와 사성제(四聖諦)입니다. 중도(中道)는 소유와 고행의 두 끝을 배제하고 팔정도(八正道) 바로 그 길을 실천하는 것인데,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4_02&wr_id=47과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4_02&wr_id=48에서 잘 설명하였습니다. 이 설명은 bodhirājakumārasuttaṃ (MN 85-보디 왕자 경)을 중심에 둔 기본기 공부과정인데,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9_05&pag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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