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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외부 강의

(대불련 동문 대구-경북지부) 왜 태어났을까(無明-愛)-어떻게 살아야 할까(깨달음을 겨냥한 자-하늘을 겨냥한 자) & 공(空)…

1 602 2025.10.15 16:44

▣ (대불련 동문 대구-경북지부) 왜 태어났을까(無明-愛)-어떻게 살아야 할까(깨달음을 겨냥한 자-하늘을 겨냥한 자) & 공(空)과 윤회하는 자(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1014)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bp-iH5g-1M

 

대불련 동문 대구-경북 지부인 ()삼법인에서 부처님 가르침의 근본을 공부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왜 태어났을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등 삶의 문제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입니다. 왜 태어났는지의 주제에 대해 무명과 애가 해소되지 않고 몸이 무너지면 몸으로 가는 현상에 따르는 생사 문제의 해결이 부처님 깨달음의 본질이라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주제에 대해 깨달음을 겨냥한 자와 하늘을 겨냥한 자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는데, 과정에서 공()과 윤회하는 자「①다시 태어나는 식()/연기(緣起)된 식()의 윤회그리고 원초적 바른 견해(화생-하늘에 태어남)에 대해서도 함께 말하였습니다.

 

1. 왜 태어났을까?


1) (SN 12.19-우현 경)은 무명과 애를 해소하지 못하고 몸이 무너지면 몸으로 가고, 해소하고 몸이 무너지면 몸으로 가지 않는다고 해서 태어남을 설명합니다. 


(SN 12.4-위빳시 경)~(SN 12.10-고따마 경)은 일곱 부처님이 동일한 깨달음에 의한 계보를 형성하는데, 부처가 되는 길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무명과 애를 해소하여 몸으로 가지 않음의 실현 → 「깨달음 = 생사 문제의 해결」


; “비구들이여, 나에게 깨달음 이전,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참으로 세상에서 고통을 겪는 이 존재는 태어나고, 늙고, 죽고, 옮겨가고,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늙고 죽는 이 괴로움의 해방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 언제나 늙고 죽는 이 괴로움의 해방이 꿰뚫어 알려질 것인가?’라고.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50

 

2) 생사 문제의 본질 ―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마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 단(斷)-상(常)-연기(緣起) ⇒ 단(斷)도 상(常)도 극복한 연기(緣起)가 불교 ― 「연기(緣起)된 식(識)의 윤회」


; 부처님과 우리의 일반적 차이 ― 무명과 애의 해소 여부에 따라 몸으로 가는지 가지 않는지의 차이


; 불사(不死)의 실현 = 태어나지 않음에 의해 조건을 해소함으로써 죽지 않게 됨 ― 불생(不生) → 불사(不死) = 연기의 조건 관계는 100% 조건 관계


; 깨달음은 몸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를 해결한 것 = 번뇌의 부서짐[누진(漏盡)]


; 부처님의 깨달음(생사 문제로부터의 해방)을 재현하는 것이 제자들의 삶


2. 어떻게 살아야 할까? ― 깨달음을 겨냥한 자와 하늘을 겨냥한 자


1) (MN 22-뱀의 비유 경)의 제자들의 분류 ― 분명하고 열려있고 설명되었고 새로운 것인 부처님에 의해 잘 설해진 법의 성과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3_02&wr_id=10

 

• 번뇌 다한 아라한 ― 삶의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여 부처님의 깨달음을 재현한 제자


; 아라한에 대한 이해 필요 ― 번뇌 다함에 의해 생사 문제를 해결한 자(깨달음의 본질)여서 부처님을 대표하는 덕성 → 이것을 넘어선 다른 깨달음 없음 = 정등각(正等覺) → 여래구덕(如來九德)


• 번뇌 다한 아라한을 지향하고, 그 벗어남의 영역에 있는 비구들 ― 불환자-일래자


• 예류자(預流者) ― 떨어지지 않는 자, 확실한 자, 깨달음을 겨냥한 자


• 법을 따르는 자와 믿음을 따르는 자인 비구들 ― 모두 깨달음을 겨냥한 자


•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을 사랑하는 그들 ― 모두 하늘을 겨냥한 자 ⇒ 재가 신자의 하늘을 지향하는 신행(信行)의 타당성을 증명 


; 대부분의 불교 신자인 재가 신자의 하늘을 지향한 삶의 타당성을 놓치지 않아야 함


; 연기된 식의 윤회라는 결론만큼이나 중요한 개념이 하늘을 겨냥한 자라는 가르침


3. 공(空)에 대한 이해 ― (MN 121-공(空-텅 빔)의 작은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3_01&wr_id=16

 

⇒ 번뇌가 공한 아라한 → 몸에 속한 불편(*)은 남아 있음 → 몸으로 가지 않음을 통해 완전한 고멸(苦滅)이 실현됨


;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 것 ― (SN 36.6-화살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4_02&wr_id=2

 

(*) 몸을 매개로 하는 관계성의 문제도 포함


⇒ 올라가는 수행을 토대로 벗어나는 수행 방법 즉 팔정도(사념처 → 사마타-위빳사나)가 있는 불교 안에만 있음


4. 윤회하는 자 ― 누가 윤회하는가? → 죽으면 어떻게 될까?


• 부처님의 대답 ‒ 단(斷)-상(常)을 극복한 연기(緣起) → 「①다시 태어나는 식(識-마음) → ②연기(緣起)된 식(識)의 윤회」


; saṃvattanikaṃ viññāṇaṃ 다시 태어나는 식(識)(MN 106-흔들리지 않는 경지에 적합함 경)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1_06&wr_id=1

 

; paṭiccasamuppannaṃ viññāṇaṃ 연기(緣起)된 식(識)(MN 38-애(愛)의 부서짐의 큰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4_08&wr_id=4

 

• 불교가 무아를 말하는 한 윤회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사실 아님 ― 무아(無我)의 존재성 위에 현상으로의 윤회


; 나는 불교를 믿는다(230207) - 무아와 윤회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57

 

5. (질문) ‘하늘에 태어남’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할까?


(대답) 원초적 바른 견해의 관점에서 가르침을 만나야 합니다. ― 믿음과 공부의 필요성!


; 나는 불교를 믿는다(240611) ― 제4장 제자들[재가제자4) 원초적 바른 견해 - 윤회에 대한 부처님의 확실한 선언](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174

 

; 윤회책 강의 250722) (제2부 제1장 Ⅰ) ②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마음의 3가지 관점과 존재에서 벗어남의 3가지 주장](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10&wr_id=31

Comments

대원행 2025.12.11 21:44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6_02&wr_id=190 참조 ((대불련 동문 대구-경북지부②)[왜 태어났을까-어떻게 살아야 할까 &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삼법인-연기-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