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회참여/외부특강 > 공개-외부 강의

공개-외부 강의

부산불교의사회(240311) 깨닫고 실현한 법 ― 3)오온[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1 213 03.12 12:52

 부산불교의사회(240311) 깨닫고 실현한 법 3)오온[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KS3XBhFAg8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taṃ tathāgato abhisambujjhati abhisameti)’의 용례 경전은 3개가 있는데, 1)있는 것()은 모두 무아(無我)이고, 그 위에서 유위에서 형성된 것들()은 무상-, 열반은 락이라고 설명하는 (AN 3.137-출현 경)[삼법인], 2)여기 즉 중생 세상에서의 조건성이어서 유위에서 형성된 것들()의 영역에서 고가 생겨나서 자라나는 조건 관계를 설명하는 (SN 12.20-조건 경)[연기], 3)여기 즉 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이 색---행들-식의 오온이라고 설명하는 (SN 22.94-꽃 경)입니다. 이런 연결구조 아래 이번 수업에서는 세 번째 용례 경전인 (SN 22.94-꽃 경)의 내용을 공부하였습니다.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taṃ tathāgato abhisambujjhati abhisameti)’의 용례 경전은 3개가 있는데,

 

1) 있는 것(-dhamma)은 모두 무아(無我)이고, 그 위에서 유위에서 형성된 것들(-saṅkhārā)은 무상(無常)-(), 열반(nibbāna)는 락()이라고 설명하는 (AN 3.137-출현 경)[삼법인(三法印)],

 

2) 여기 즉 중생 세상에서의 조건성이어서 유위에서 형성된 것들(-saṅkhārā)의 영역에서 고()가 생겨나서 자라나는 조건 관계를 설명하는 (SN 12.20-조건 경)[연기(緣起)],

 

3) 여기 즉 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이 색()-()-()-()-()의 오온(五蘊)이라고 설명하는 (SN 22.94-꽃 경)입니다.

 

이런 연결구조 아래 이번 수업에서는 세 번째 용례 경전인 (SN 22.94-꽃 경)의 내용을 공부하였습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 - (2-14)pupphasuttaṃ (SN 22.94-꽃 경)[세상의 법=오온 & 벗어나 실현된 법=열반](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30524)참조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9

  

경은 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으로 색---행들-식 오온을 말하는데, 세상에는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다만, 세상을 벗어나 실현되는 열반 만이 오온과 함께 모든 법을 구성할 뿐입니다. 그런데 오온은 상()하고 안정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무상(無常-조건들이 결합하여 결과를 만드는 원리에 의해 생겨나서 존재함)하고 고(-불만족)이고, 변하는 것[무상(無常)-()-무아(無我)]만으로 구성됩니다. 이때, 안정과 영원은 락()이고, ()는 안정되지 않고 영원하지 않은 성질이며, 변하지 않는 것은 아()인데 실제 하지 않고, 실제 하는 것은 모두 변하는 것 즉 무아(無我)입니다.

 

그러므로 정등각(正等覺-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한 사람)에 의해 선언된 이런 가르침에 의하면, ()-()-()-()의 특성을 가지는 창조주라거나 그에 속한 아() 등의 존재는 없습니다. 그런 존재를 설정하여 삶을 설명하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dukkha)와 관련하여 3가지 고성(苦性-dukkhatā)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고고성(苦苦性-dukkhadukkhatā)/행고성(行苦性-saṅkhāradukkhatā)/괴고성(壞苦性-vipariṇāmadukkhatā) (SN 45.165-()의 성질 경)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7_01_13&wr_id=5

 

Comments

아빈뇨 03.12 14:5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