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답 - 해피스님(201215) 하루만 절에 가도 알아야 하고, 죽었다 깨어나도 잊지 않아야 하는 것
☞ https://www.youtube.com/watch?v=zBD2gwXRDxE&feature=youtu.be
하루만 절에 가도 알아야 하고, 죽었다 깨어나도 잊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 삼법인(三法印)과 연기(緣起) 곧 십이연기(十二緣起)를 소개하였는데, 불교가 형이상학적 깨달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삶을 바꾸는 원리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8년 8개월 전 대구 구도회에서 설법한 「불교 : 삶을 바꾸는 원리 = 깨달음[연기 ㅡ 무상-고-무아]」의 동영상에서 유해조류가 되어버린 평화의 상징 비둘기를 응용해서 무상(無常)을 설명하였는데, 우리 동영상 가운데 가장 많은 조회 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공감하실 내용이어서 시청을 권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3_10&wr_i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