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답 - 해피스님(210118) 염불 중 '소원성취', '건강기원' 같은 짧은 염불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 https://youtu.be/vnMTmuSUM-E
자(慈)와 비(悲)를 ‘행복하기를!’과 ‘아프지 않기를!’로 번역하여 소개하였는데,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최고의 방법이고, 나를 위한 차선(次善)의 방법입니다. 다시, 읽기만 하면 되는지의 추가 질문에 행위 즉 업(業)은 행위를 재현하려는 경향을 남기기 때문에 되도록 마음을 기울여 읽으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문답은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nikay06_04&wr_id=165&page=1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