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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문장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0 263 2021.03.01 15:20
“yaṃ kiñci, rāhula,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rūp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yā kāci vedanā ... yā kāci saññā... ye keci saṅkhārā...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 pe ... sabbaṃ viññāṇ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evaṃ kho, rāhula, jānato evaṃ passato imasmiñca saviññāṇake kāye bahiddhā ca sabbanimittesu ahaṅkāramamaṅkāramānānusayā na hontī”ti. 

 

라훌라여,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과거-미래-현재의 어떤 색()에 대해서도, 멀리 있는 것이든 가까이 있는 것이든 모든 색()에 대해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바른 지혜로써 있는 그대로 본다. 어떤 수()에 대해서도 어떤 상()에 대해서도 어떤 행()들에 대해서도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과거-미래-현재의 어떤 식()에 대해서도, 멀리 있는 것이든 가까이 있는 것이든 모든 식()에 대해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바른 지혜로써 있는 그대로 본다. 라훌라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는 자에게 식()과 함께한 이 몸과 밖의 모든 상()들에 대한 나를 만들고 나의 것을 만드는 자기화의 잠재성향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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