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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문장

불(佛)-법(法)-승(僧)-계(戒)-보시(布施)-천신(天神)의 기준 번역

0 595 2017.08.20 19:40

계속해서 기억해야 하는 여섯 가지 ☞ http://cafe.naver.com/happybupdang/12624

 

불(佛)

‘itipi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이띠삐 소- 바가와- 아라항 삼마-삼붓도- 윗자-짜라나삼빤노- 수가또- 로-까위두- 아눗따로- 뿌리사담마사-라티 삿타- 데-와마눗사-낭 붓도- 바가와-’띠.


‘이렇게 그분 세존(世尊)께서는 모든 번뇌 떠나신 분, 스스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분, 밝음과 실천을 갖추신 분, 진리의 길 보이신 분, 세상일을 모두 훤히 아시는 분, 어리석은 이도 잘 이끄시는 위없는 분, 모든 천상과 인간의 스승, 깨달으신 분, 존귀하신 분이시다.’라고.


'이렇게 그분 세존(世尊)께서는 아라한(阿羅漢), 정등각(正等覺), 명행족(明行足), 선서(善逝), 세간해(世間解), 무상조어장부(無上調御丈夫), 천인사(天人師), 불(佛), 세존(世尊)이시다.'라고.


법(法)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andiṭṭhik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스왁-카-또- 바가와따- 담모- 산딧티꼬- 아깔-리꼬- 에-히빳시꼬- 오-빠네이이꼬- 빳짯땅 웨-디땁보- 윈뉴-히-’띠.


'세존(世尊)에 의해 잘 설해진 법은 스스로 보이는 것이고, 시간을 넘어선 것이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이끌고, 지혜로운 이들에 의해 개별적으로 알려져야 하는 것이다.’라고. (180317)

 

svākkhāta: well preached. (adj.)

sandiṭṭhika: visible; belonging to this life. (adj.)
Kālika (adj.) [fr. kāla 2] belonging to time, in time
ehipassika: that which invites every man to come and see; open to all. (adj.)
opanayika: leading to; bringing near. (adj.)
paccattaṃ: separately; individually. (adv.)

 


승(僧)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ñāya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sāmīci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yadidaṃ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숩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우줍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냐-얍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사-미-찝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야디당 짯따-리 뿌리사유가-니 앗타 뿌리사뿍갈라- 에-사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아-후네이이요-, 빠-후네이이요-, 닥키네이이요-, 안잘리까라니-요- 아눗따랑 뿐냑껫-땅 로-깟사-’띠.


그 분, 진지하게 수행하는 세존(世尊)의 제자들인 상가, 정확하게 수행하는 세존(世尊)의 제자들인 상가, 올바르게 수행하는 세존(世尊)의 제자들인 상가, 여법하게 수행하는 세존(世尊)의 제자들인 상가, 이분들은 네 쌍의 대장부요, 여덟 무리의 성자들, 이분들은 세존(世尊)의 제자들인 상가이니, 공양 받을만한 분들, 환영 받을만한 분들, 보시 받을만한 분들, 합장 받을만한 분들이며, 이 세상의 위없는 복전(福田)입니다.’라고. (180317)

 

uju: straight; up-right. (adj.)
ñāya: method; system; right manner. (m.) 
sāmīci: proper course; friendly treatment. (f.) 
 

계(戒)

ariyasāvako attano sīlāni anussarati akhaṇḍāni acchiddāni asabalāni akammāsāni bhujissāni viññuppasatthāni aparāmaṭṭhāni samādhisaṃvattanikāni.


아리야사-와꼬- 앗따노- 실-라-니 아눗사라띠 아칸다-니 앗칫다-니 아사발라-니 아깜마-사-니 부짓사-니 윈늅빠삿타-니 아빠라-맛타-니 사마-디상왓따니까-니.


성스러운 제자는 ‘깨지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결점이 없고, 얼룩지지 않고, 구속되지 않고, 지자들이 칭찬하고, 움켜쥐지 않고, 삼매로 이끄는' 자신의 계들을 계속해서 기억합니다.


또는


“ariyakantehi sīlehi samannāgato hoti akhaṇḍehi acchiddehi asabalehi akammāsehi bhujissehi viññūpasatthehi aparāmaṭṭhehi samādhisaṃvattanikehi.


‘깨지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결점이 없고, 얼룩지지 않고, 구속되지 않고, 지자들이 칭찬하고, 움켜쥐지 않고, 삼매로 이끄는’ 성자들이 동의하는 계들을 갖춘다.


보시(布施)

‘lābhā vata me, suladdhaṃ vata me! yohaṃ maccheramalapariyuṭṭhitāya pajāya vigatamalamaccherena cetasā agāraṃ ajjhāvasāmi muttacāgo payatapāṇi vossaggarato yācayogo dānasaṃvibhāgarato’ti.


‘라-바- 와따 메-, 술랏당 와따 메-! 요-항 맛체-라말라빠리윳티따-야 빠자-야 위가따말라맛체-레-나 쩨-따사- 아가-랑 앗자-와사-미 뭇따짜-고- 빠야따빠-니 옷-삭가라또- 야-짜요-고- 다-나상위바-가라또-’띠.


'참으로 나에게 이익이다. 참으로 나에게 큰 이익이다! 나는 인색(吝嗇)에 오염된 사람들 가운데서 인색의 오염을 떠난마음때에서 벗어난 심(心)으로 자유롭게 보시하고, 손은 깨끗하고, 주기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요구에 응할 준비가 되어있고, 베풂과 나눔을 좋아하며 재가에 산다.'


천신(天神)

‘santi devā cātumahārājikā, santi devā tāvatiṃsā, santi devā yāmā, santi devā tusitā, santi devā nimmānaratino, santi devā paranimmitavasavattino, santi devā brahmakāyikā, santi devā tatuttari. yathārūpāya saddhāya samannāgatā tā devatā ito cutā tattha upapannā, mayhampi tathārūpā saddhā saṃvijjati. yathārūpena sīlena samannāgatā tā devatā ito cutā tattha upapannā, mayhampi tathārūpaṃ sīlaṃ saṃvijjati. yathārūpena sutena samannāgatā tā devatā ito cutā tattha upapannā, mayhampi tathārūpaṃ sutaṃ saṃvijjati. yathārūpena cāgena samannāgatā tā devatā ito cutā tattha upapannā, mayhampi tathārūpo cāgo saṃvijjati. yathārūpāya paññāya samannāgatā tā devatā ito cutā tattha upapannā, mayhampi tathārūpā paññā saṃvijjatī’ti.


‘산띠 데-와- 짜-뚜마하-라-지까-, 산띠 데-와- 따-와띵사-, 산띠 데-와- 야-마-, 산띠 데-와- 뚜시따-, 산띠 데-와- 님마-나라띠노-, 산띠 데-와- 빠라님미따와사왓띠노-. 산띠 데-와- 브라흐마까-이이까-, 산띠 데-와- 따뚯따리. 야타-루-빠-야 삿다-야 사만나-가따- 따- 데-와따- 이또- 쭈따- 땃타 우빠빤나-, 마이함삐 따타-루-빠- 삿다- 상위잣띠. 야타-루-뻬-나 실-레-나 사만나-가따- 따- 데-와따- 이또- 쭈따- 땃타 우빠빤나-, 마이함삐 따타-루-빵 실-랑 상위잣띠. 야타-루-뻬-나 수떼-나 사만나-가따- 따- 데-와따- 이또- 쭈따- 땃타 우빠빤나-, 마이함삐 따타-루-빵 수땅 상위잣띠. 야타-루-뻬-나 짜-게-나 사만나-가따- 따- 데-와따- 이또- 쭈따- 땃타 우빠빤나-, 마이함삐 따타-루-뽀- 짜-고- 상위잣띠. 야타-루-빠-야 빤냐-야 사만나-가따- 따- 데-와따- 이또- 쭈따- 땃타 우빠빤나-, 마이함삐 따타-루-빠- 빤냐- 상위잣띠'띠.


'사대왕천의 신들이 있고, 삼십삼천의 신들이 있고, 야마천의 신들이 있고, 도솔천의 신들이 있고, 화락천의 신들이 있고, 타화자재천의 신들이 있고, 범신천의 신들이 있고, 그보다 높은 천의 신들이 있다. 이런 신들은 믿음을 구족하여 여기서 죽은 뒤 그곳에 태어났다. 나에게도 그런 믿음이 있다. 이런 신들은 계를 구족하여 여기서 죽은 뒤 그곳에 태어났다. 나에게도 그런 계가 있다. 이런 신들은 배움을 구족하여 여기서 죽은 뒤 그곳에 태어났다. 나에게도 그런 배움이 있다. 이런 신들은 보시를 구족하여 여기서 죽은 뒤 그곳에 태어났다. 나에게도 그런 보시가 있다. 이런 신들은 지혜를 구족하여 여기서 죽은 뒤 그곳에 태어났다. 나에게도 그런 지혜가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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