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러 이전의 존재 상태[전생]를 기억합니다. 즉 — 한 번의 생, 두 번의 생, 세 번의 생, 네 번의 생, 다섯 번의 생, 열 번의 생, 스무 번의 생, 서른 번의 생, 마흔 번의 생, 쉰 번의 생, 백 번의 생, 천 번의 생, 십만 번의 생, 세계가 퇴화하는(자라나는) 여러 겁, 세계가 진화하는(줄어드는) 여러 겁, 세계가 퇴화하고 진화하는 여러 겁(251013 수정)을 기억합니다. — ‘이러이러한 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종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행복과 괴로움을 이렇게 경험했고, 수명의 한계는 이러했다. 나는 거기에서 죽어 이러이러한 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종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행복과 괴로움을 이렇게 경험했고, 수명의 한계는 이러했다. 나는 거기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처럼 상태와 함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이전의 존재 상태를 기억합니다.
◐ 251013 수정
• saṃvaṭṭa : masc. devolution; contraction; lit. turning together [saṃ + √vaṭṭ + a]
; devolution 퇴화 ↔ contraction 축소
• vivaṭṭa 2 nt. evolution; expansion; lit. turning apart [vi + √vaṭṭ + a]
; evolution 진화 ↔ expansion 확장. 팽창
세상과 관련한 의미에서 퇴화와 진화는 중생 세상이 낮은 영역으로 확장/팽창하는 것으로의 퇴화와 낮은 영역의 축소에 의한 진화로 이해해야 하는데, 이 두 단어는 상반되는 개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근본경전연구회는 퇴화와 진화의 의미를 채택하여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를
세계가 진화하는(줄어드는) 여러 겁, 세계가 퇴화하는(자라나는) 여러 겁, 세계가 진화하고 퇴화하는 여러 겁
으로 번역하였습니다.
; (DN 27.2-네 계급의 청정) 참조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3_04&wr_i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