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고요하고 이것은 수승하다. 즉 모든 행(行)들의 그침이고, 모든 재생을 초래하는 붙잡음을 놓음이고, 갈애의 부숨이고, 이탐(離貪)이고, 소멸(消滅)인 열반(涅槃)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