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戒) → 뉘우침 없음 → 환희 → 희열 → 진정 → 행복 → (바른) 삼매 → 여실지견(如實知見) → 염오(厭惡) → 이탐(離貪) → 해탈지견(解脫知見)」의 체계를 반복 설하는 세 개의 경전을 번역하였습니다.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10_01&page=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8_01에서도 유사한 형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른 삼매를 중심에 두고 삼매에 가는 과정과 삼매를 닦아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