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āyūpasuttaṃ (AN 9.26-돌기둥 경)
(*)[PTS] 'Yato ca kho āvuso bhikkhuno cetasā cittaɱ paricitaɱ hoti,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짠디까뿟따 존자가 라자가하에서 웰루와나의 깔란다까니와빠에 머물렀다. 거기서 짠디까뿟따 존자가 비구들에게 말했다. ㅡ “도반들이여, 데와닷따는 비구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ㅡ ‘도반들이여, 비구에게 심(心)에 의한 심(心)이 있을 때 그 비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적절하다. ㅡ ‘'태어남은 다했다. 범행은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을 했다. 다음에는 현재 상태[유(有)]가 되지 않는다.'라고 나는 분명히 안다.’라고.”
; 교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내용에 대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7_03&wr_id=4(AN 9.25-지혜 경)과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7_03&wr_id=4(AN 9.26-돌기둥 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