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1001) ― (SN 51.20-분석 경)(3)[사여의족의 노력의 행들 ― 선후의 상(想)](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PiCy476zxww
[해피스님의 설명은 38분 30초에 시작됩니다.]
1. 사여의족은 4단계의 삼매와 노력의 행들로 구성되는데, 혜해탈자의 과정으로의 삼매와 육신통을 위한 병행 과정으로의 노력의 행들이라고 이해하였습니다.
2. 네 단계 삼매 위에서 노력의 행들이 같은 항목으로 제시되는데, 지나치게 움츠러듦, 지나치게 뻗침, 안으로 수축, 밖으로 흩어짐, 선후의 상(想), 아래처럼 위로 위처럼 아래로 머묾, 낮처럼 밤에도 밤처럼 낮에도 머묾, 빛나는 심을 닦음입니다.
다섯 가지 장애에 속한 것들과 부정(不淨-아래처럼 위로 위처럼 아래로 머묾)을 닦음은 일반적인데, ①선후의 상(想)과 ②낮처럼 밤에도 밤처럼 낮에도 머묾, ③빛나는 심을 닦음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때, (AN 7.61-졸고 있음 경)은 ②낮처럼 밤에도 밤처럼 낮에도 머묾과 ③빛나는 심을 닦음을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설명하는데, 낮처럼 밤에도 밤처럼 낮에도 머물면서 광명의 상과 낮의 상을 닦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AN 4.41-삼매수행(三昧修行) 경)의 ‘지(知)와 견(見)의 얻음으로 이끄는 삼매수행’
또한, 선후의 상에 대해 기능들을 안으로 향하게 하고, 의(意)가 밖을 향하지 않게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기능들은 안근~신근이라고 이해하였습니다. 밖으로 물질의 정보를 받아들여 의(意)(식 with 몸)에 전달하는 기능이 안을 향하게 한다는 점에서 차별적인데, 육신통을 얻기 위한 특별함이라고 하겠습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449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