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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아침 독송

아침독송(250918) ― (MN 119-신념처 경)(2)[사선(四禪)의 3가지 경우 & 남김없이 소멸하는 자리(법의 드러남 …

1 273 2025.09.18 09:05

아침독송(250918) (MN 119-신념처 경)(2)[사선(四禪)3가지 경우 & 남김없이 소멸하는 자리(법의 드러남 여실지견 무상삼매)](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ZSvH75Y1UjI

 

[해피스님의 설명은 4820초에 시작됩니다.]

 

신념처경은 대념처경의 신념처 소분류 9개와 네 가지 선()을 합해 13번의 정형구문을 반복합니다.

 

사선(四禪)의 범주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초선을 성취해서 머무는 범주는 3가지로 나타납니다. 올라가는 수행의 토대 위에서 벗어나는 수행의 전개가 어디까지를 지시하는지의 관점입니다.

 

신념처경 내적인 심의 사마타에 의한 법의 드러남까지

사선(四禪)-삼명(三明)을 설하는 경전들 여실지견(如實知見)까지

구차제주(九次第住) 해탈지견(解脫知見)까지

 

그리고 내적인 심의 사마타는 심을 삼매에 들게 하는데, 일반적 심일경성(心一境性)과 비교하였습니다. 1차 인식에서 호흡을 대상(nimitta)으로 삼매에 드는 것은 의()의 삼매이고, 2차 인식에서 수(-cittassa nimitta)를 대상으로 삼매에 드는 것은 심()의 삼매여서 법을 드러나게 하는 내적인 심의 사마타입니다.

 

한편, (SN 22.80-탁발 경)의 한 부분을 소개하였습니다. ― 「비구들이여, 세 가지 불선(不善)의 생각이 있으니 소유의 생각, 분노의 생각, 폭력의 생각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불선의 생각은 어디에서 남김없이 소멸하는가? 사념처(四念處)에 잘 확립된 심()으로 머물거나 무상삼매(無相三昧)를 닦는 자에게서 남김없이 소멸한다.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무상삼매를 닦기 위해 충분하다. 비구들이여, 닦고 많이 행한 무상삼매는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3_01&wr_id=69

 

불선의 위딱까는 초선을 성취(올라가는 수행)해서 머무는 과정(벗어나는 수행)에서 거듭 소멸시키는 것인데, 내적인 심의 사마타로 드러낸 뒤 법의 위빳사나로 무상(無常)을 이어보아 사념처에 잘 확립된 심() 즉 여실지견에서 소멸합니다. 그리고 공() 즉 상()까지 비어 있는 남김 없는 소멸을 위해서는 딱까 안에서 해당하는 탐--치를 부숴야 하는데, 무상(無相)의 삼매를 닦는 것입니다.

 

(-nimitta)은 탐--치가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탐--치를 부수어 무상(無相)을 이끄는 것이 무상삼매(無相三昧)를 닦음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불선의 위딱까는 초선(初禪)의 단계 지어짐 위에서 여실지견에서 소멸하고, 무상삼매를 닦을 때 남김 없는 소멸 즉 공()을 성취하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433

 

Comments

대원행 2025.12.11 21:31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1_08&wr_id=32 참조 ((SN 8.4-아난다 경)[상(想)의 전도에 의한 심(心)의 불탐 & 정(淨)은 탐(貪)으로 연결됨 → 상(相)을 떠날 것=욕탐(欲貪)의 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