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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아침 독송

아침독송(250919) ― (MN 119-신념처 경)(3)[몸에 속한 사띠(내적인 심의 사마타→법의 드러남)와 마라의 지배력 …

0 287 2025.09.19 10:52

아침독송(250919) (MN 119-신념처 경)(3)[몸에 속한 사띠(내적인 심의 사마타법의 드러남)와 마라의 지배력 & 사띠토대딱까를 비움](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xw_ZLYKf2WQ

 

[해피스님의 설명은 3710초에 시작됩니다.]

 

신념처경은 대념처경의 신념처 소분류 9개와 네 가지 선()을 합해 13번의 정형구문을 반복하는데, 내적인 심의 사마타에 의해 심()을 삼매에 들게 하여 법을 드러내는 과정입니다.

 

법이 드러난다는 것은 깨달음의 변곡점입니다. 법이 드러나지 않으면 방일하게 머무는 자이고, 법이 드러나면 불방일로 머무는 자입니다. 이 차이는 세상의 지배자인 마라와 연결되는데, 법이 드러나지 않는 영역에서는 마라가 기회를 얻고 대상을 얻습니다. 그러나 법이 드러나면 드러나는 법의 무상(無常)을 관찰하는데, 사실의 영역이고, 마라는 기회와 대상을 얻지 못합니다.

 

몸에 속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하여 법이 드러나면 법의 위빳사나로 여실지견하는데, 사띠토대를 갖추는 것입니다. 명으로 연결되는 선법들(사마타와 위빳사나)을 포함

 

완전한 지혜(열반의 락-무아) 위에서 행들을 실다운 지혜로 보는 것이 아라한의 삶인데, 아라한의 성취를 위해서는 사띠토대 위에서 실다운 지혜로써 완전한 지혜를 성취해야 합니다. 사띠토대가 있을 때, 그 실현 능력을 얻습니다.

 

비유로써 이 과정을 설명합니다. [드러나는 법] 물이 가득한 항아리에는 물을 담을 수 없고, 물을 비우면 물을 담을 수 있음 사띠토대가 있을 때, [딱까 안의 탐--치를]비워낼 수 있음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437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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