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902) ― (DN 23-빠야시 경, 삼 꾸러미 비유)[원초적인 바른 견해 ― 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근본경전연구회)
[동영상] https://youtu.be/Vs8oaLIf3Jc
[해피스님의 설명은 43분 50초에 시작됩니다.]
삶은 과정을 쌓으며 변화하는데, 살아서뿐만 아니라 몸이 무너진 뒤에도 연기된 식(識)의 이름으로 쌓는 변화는 다음 생으로 연결됩니다.
이런 연결의 관점에서, 가르침의 토대(업-결실-노력) 위에서 삶을 보는 바른 시각의 원초적 형태(원초적인 바른 견해)는 「①저세상은 있다, ②화생(化生) 하는 중생은 있다, ③업(業)에는 과(果)와 보(報)가 따른다.」입니다.
(DN 23-빠야시 경, 삼 꾸러미 비유)는 삿된 시각을 가진 빠야시 대신을 설득하여 바른 시각을 받아들이게 하는 과정에서 삿됨을 놓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지적합니다. 현명한 자라면 더 나은 삶을 위한 가르침을 만났을 때, 이전에 가지고 있던 잘못된 시각을 내려놓고 더 좋은 삶의 과정으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403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