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717) ― (KN 5.8-자애 경), (KN 5.16-길상 경)[그대가 행복하기를, 그대가 아프지 않기를 & 행복을 부르는 조짐이 되는 삶](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a8LG93K-reI
[해피스님의 설명은 27분 40초에 시작됩니다.]
대표적 보호 경 3개 가운데 자애 경과 길상 경을 독송하였는데, 날이 좀 시원해지니 독송 중 모기가 뭅니다. 환경/기후에 따르는 삶의 현상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부처님은 천인사(天人師) 즉 신과 인간의 스승입니다. 학습 능력이 미치지 못해 진리에 접근하지 못하는 삼악처(三惡處)의 존재들에게 스승이 될 수는 없지만 학습 능력이 미치는 신과 인간에게 그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해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 오직, 그대가 행복하기를! 그대가 아프지 않기를!
이렇게 부처님의 사랑은 모든 존재에 미칩니다. 고통을 감당하기에 급급하고, 오직 생존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해서 진리로 눈 돌릴 틈이 없는 존재들까지도 포함하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자애와 연민의 마음을 충만케 할 것을 진리로 눈 돌릴 틈이 있는 존재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을 잘 소개하는 경이 (KN 5.8-자애 경)입니다. 이어서 행복을 부르는 조짐이 되는 삶을 설명하는 (KN 5.16-길상 경)도 함께 독송하였습니다. ― ‘축복을 바라는 많은 신과 사람은 길상을 생각했습니다. 최상의 길상을 말해주십시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39&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41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