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813) ― (AN 4.29-법의 걸음 경), (AN 4.49-전도 경)[행위의 전개 ― 상(想) → 견해 → 위딱까 → 의도-기대-지향 → 사유 → 신업-구업](근본경전연구회)
[동영상] https://youtu.be/LQ-m5jaU_Nk
[해피스님의 설명은 29분 50초에 시작됩니다.]
1. 서양철학과 불교의 접근을 볼 수 있는데, ‘소유냐 존재냐’를 말하는 에리히프롬 또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데카르트를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데카르트는 인간의 존재성의 자리를 생각 즉 의업(意業)에 두는데, 불교와 같습니다.
• (SN 14.13-벽돌집 경) ― 깟짜나여, 무명(無明)의 요소[계(界)]라는 커다란 요소가 있다. 깟짜나여, 저열한 요소를 조건으로 저열한 상(想)이, 저열한 견해가, 저열한 위딱까가, 저열한 의도가, 저열한 기대가, 저열한 지향이, 저열한 인간이, 저열한 말이 일어난다. 저열함을 공표하고, 전달하고, 선언하고, 시작하고, 드러내고, 분석하고, 해설한다. 그에게 저열한 태어남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 중간/뛰어난에 반복 …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3&wr_id=1
; 요소 → 상(想) → 견해 → 위딱까 → 의도-기대-지향 → 인간(puggala) = 사유의 자리 → 말 → 태어남
• (AN 1.298-307-두 번째 품) ― 바른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 견해를 온전히 수용하여 몸으로 행한 업, 견해를 온전히 수용하여 말로 행한 업, 견해를 온전히 수용하여 의(意)로 행한 업, 의도, 기대, 지향, 행(行)들과 같은 모든 법은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이익과 즐거움으로 이끈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견해가 좋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2_06&wr_id=3
; 신업-구업 ← 의업 ← 의도-기대-지향 ← 행(行)들 = 연기의 행 = 몸과 말과 마음을 형성하는 작용
⇒ 「요소 → 상(想) → 견해 → 의딱까 → 의도-기대-지향 → 사유 → 신업-구업」으로의 행위의 전개를 확인할 수 있음
2. 법의 걸음과 전도는 ‘초기불교 백일법문’ 참조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55&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