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822) ― (SN 54.1-하나의 법 경), (SN 54.2-각지 경)[수행지도의 골격 ―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16과정과 칠각지] & 포살(근본경전연구회)
[동영상] https://youtu.be/5c4ZOX_G8Is
[해피스님의 설명은 30분 50초에 시작됩니다.]
(SN 54-들숨-날숨 상윳따)의 처음 두 개의 경은 수행의 중심 개념의 관점에서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16단계로의 사념처의 완성과 칠각지를 닦는 과정으로의 사마타-위빳사나를 설명합니다.
(MN 118-입출식념 경)은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16단계를 4단계씩 구분하여 신(身)-수(受)-심(心)-법(法)의 완성으로 설명하는데, 수념처와 심념처 부분의 해석에 특히 주목해야 합니다.
⑤-⑥은 내입처-외입처-식의 삼사화합에 의한 개발된 느낌의 과정인데, 알고 경험하는 것으로의 1차 인식에서 아는 과정인 신념처(호흡의 유지)에서 경험으로 중심을 옮기는 과정입니다. 그러면 중심이 옮겨지는 과정에서 2차 인식으로 수행의 자리가 전환되는데, ⑦심행(心行)의 경험이고(주관=識/객관=受/공동주관=想 → 心行=想-受), ⑧심행의 진정에서 초선~무소유처의 상(想)의 증득 과정으로 심상(心相 = 受)을 붙잡은 삼매의 과정이 올라갑니다.
1차 인식에서 2차 인식으로 전환하며 심화하는 수행은 심행(心行)에 이어 ⑨에서 심(心)을 경험하게 되고, 식-수-심의 두 번째 삼사화합에 의한 개발된 느낌을 경험하는데, ⑩심의 열락입니다. 그러면 「의(意-1차 인식-신념처) → 식(識-2차 인식-심상의 과정)→ 심(心)의 행위」로 진행되는 순서로 ⑪심이 삼매를 닦음 즉 내적인 심의 사마타로 법을 드러나게 하고, ⑫현상의 영역에서 사실의 영역으로 진입 즉 현상의 영역에서의 지배자인 마라로부터 풀려남입니다.
이어서 ⑬-⑯은 법의 위빳사나이고, 이런 16단계로 사념처는 완성됩니다. ⇒ 여실지견 ⇒ 예류자
;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118. 입출식념 경[호흡수행 16단계 & 사념처-칠각지에 의한 깨달음](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31213)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2_08&wr_id=8
• 대상(컵의 비유) ― 「호흡(nimitta) = 올라가는 수행① → 수(受-cittassa nimitta) : 올라가는 수행② + 벗어나는 수행①(내적인 심의 사마타) → 드러나는 법 : 벗어나는 수행②(법의 위빳사나) ⇒ 여실지견」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77&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