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 특강

오늘은 경북 점촌을 방문합니다. 오래 전부터 함께 공부하시는 경숙 법우님과 10명의 도반분들을 위한 특강이 준비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법우님도 만나고 지역에 계신 법우님들에게 특강을 하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이제 출발하고 점촌 방문 후 부산법당으로 가면 늦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요일,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