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41106) - (AN 3.137-출현 경)과 (AN 7.16-무상을 이어보는 자 경)[사실 – 깨닫고 실현한 법 & 부처 이전의 것](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bKmEBvxTftQ
[동영상 19분 20초부터 해피스님의 설명 시작]
제2장 사실(깨닫고 실현한 법)은 「taṃ tathāgato abhisambujjhati abhisameti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의 용례인 3개의 경을 중심으로 부처님의 깨달음의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AN 3.137-출현 경)과 (SN 12.20-조건 경)은 여래들의 출현이나 출현하지 않음을 원인으로 움직이지 않는 안정되고 확실한 원리(사실)로서 삼법인(三法印)과 연기(緣起)를 제시하는데, (SN 6.1-범천의 요청 경)이 말하는 atakkāvacaro(딱까의 영역을 넘어섬)과 함께 부처님 깨달음의 근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딱까에서 상(常)-락(樂)-아(我)-정(淨)의 전도된 상(想)-심(心)-견해의 과정이 진행되면 애(愛)-고집(苦集)의 삶이 진행되고,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부정(不淨)의 전도되지 않은 상(想)-심(心)-견해의 과정이 진행되면 애멸(愛滅)-고멸(苦滅)의 삶(atakkāvacaro)이 진행됩니다.
⇒ 깨달음의 근본을 설명하는 이 두 가지는 이렇게 하나로 연결됩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26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