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41202) - (SN 12.19-우현 경), (SN 12.15-깟짜나곳따 경)[(무명-애) 몸으로 간다 & (있음과 없음) 중(中)에 의해 설해진 법](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bAtTDMI4Gzg
[동영상 21분 40초부터 해피스님의 설명 시작]
윤회는 무명(無明)과 애(愛)를 중심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SN 12.19-우현 경)은 무명-애를 해소하지 못하고 몸이 무너지면 몸으로 가고, 해소하고 몸이 무너지면 몸으로 가지 않는다고 하여 몸에 구속된 중생에게 윤회의 의미를 명확히 해줍니다.
(SN 12.15-깟짜나곳따 경)은 연기의 유(有)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데, 유(有)는 무명-애의 조건 관계에서 생겨나는 불완전한 존재 상태인 오취온(五取蘊)입니다. 유를 중심으로 연기를 이해하면, 없다[단견(斷見)]는 것도 사실이 아니고, 있다[상견(常見)]는 것도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있다-없다의 끝으로 접근하지 않고 중(中)에 의해 법을 설하는데, 연기(緣起)에 대한 여리(如理)한 관찰입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6&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7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