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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아침 독송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듯한 일요일

0 348 2018.08.19 10:17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듯한 일요일입니다. 모두 즐겁고 편안한 휴식 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책 만드는 일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드러나는 삶의 윤곽 덕분에 흐뭇함도 함께 느끼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해피[解彼 & happy]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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