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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아침 독송

12월을 맞았습니다

0 381 2018.12.01 07:41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11월을 맞은 게 엊그젠데 어느 새 또 12월을 맞았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고개 몇 번 떨구고나면 다시 새해를 맞게 될 것 같습니다. 


12월입니다. 향상으로 이끌리는 성과와 함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을 준비에 부족함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해서 갈수록 괴로움은 줄어들고 행복은 늘어나는 삶이 그대에게서 실현되기를!


해피[解彼 & happy]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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