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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아침 독송

공부이야기는 끝이 없고 공감은 충만해집니다.

0 366 2017.12.17 23:03

박재철 김지희 부부 법우님의 공양을 받고 공부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삶의 메커니즘이라는 하나의 도구 위에서 법을 만나면 공부이야기는 끝이 없고 공감은 충만해집니다. 이것이 가르침의 진정이고, 불교를 부처님에게로 되돌리는 불사라는 것을 확신하게 해 줍니다.

오후에 출발하여 우리 교단 재가 운영위원장 마하나마 법우님의 모친상 조문을 위해 구미를 다녀서 이제 부산법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일요일 저녁 편히 마무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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