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요점 시리즈 - 아침독송(240705)] ― (SN 22.94-꽃 경)[부처님의 깨달음3) 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 = 오온 & 벗어나 실현되는 열반](근본경전연구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BQj5Bop9-U
1.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했다.’라는 용례의 세 번째 경은 ‘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은 색(色)-수(受)-상(想)-행(行)들-식(識) 오온(五蘊)’이라고 말하는 (SN 22.94-꽃 경)입니다. 특히, 상(常)하고 안정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오온은 없고, 무상(無常)하고 고(苦)이고 변하는 오온은 있다는 설명을 통해 있는 것은 세상에 속한 것으로의 오온과 세상을 벗어나 실현되는 열반뿐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상(常)-락(樂)-아(我)-정(淨)의 특성을 가진 어떤 존재를 선언하면 그것이 ①오온에 속하는 것 즉 무상(無常)하고 고(苦)이고 변하는 것인지 아니면 ②무아(無我)-락(樂)이 특성을 가진 열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둘 모두에 속하지 않으면 그것은 없는 것이 설정이라고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상(常)-락(樂)-아(我)-정(淨)의 특성을 가지는 참된 것[참나-아(我-atman)]는 두 가지 모두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한 정등각 즉 부처님의 깨달음에 의하면 그것은 없습니다.
※ 소회[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려니 저렇게 어렵구나](해피스님이야기 200723)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3_07&wr_id=111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했다.’라는 용례의 첫 번째 경인 (AN 3.137-출현 경)이 말하는 삼법인(三法印)도 이런 오온과 열반에 대한 이해 위에서 설명되고, 두 번째 경인 (SN 12.20-조건 경)이 말하는 여기에서의 조건성인 연기(緣起)도 같은 이해 위에서 설명됩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9
2. 전체 영상은 아침 독송(240705)입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142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