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요점 시리즈 - 아침독송(241010)] (DN 22-대념처경)(5) - 후렴3-완성)[과정을 넘어섬 & 아무것도 붙잡지 않음](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QkPNVPjyU0
1. (DN 22-대념처경)의 후렴은 모두 7개의 ‘또는(vā)’으로 「삼매 → 내적인 심(心)의 사마타 → 법의 드러남 → 법의 위빳사나 → 여실지견」의 과정을 설명한 뒤 「사마타-위빳사나 → 해탈지견」의 과정으로 완성을 제시합니다.
앞선 2번의 설명에 이어 7번째 ‘또는(vā)’인 「또는 오직 앎[지(知)]만이 있고 밀착된 사띠만이 있을 때까지, ‘몸이 있다!’라고 사띠를 확고히 한다.」의 구문이 여실지견(如實知見)을 지시한다는 점을 설명한 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붙잡지 않는다.」에 의한 해탈지견(解脫知見)의 지시를 설명하여 후렴의 해석을 마쳤습니다.
• 떨침-이탐-소멸의 과정을 넘어섬 → 번뇌의 부서짐 → 무명의 버려짐 → 애(愛)의 부서짐 = 애멸(愛滅) → 애(愛)의 작용성인 ālaya(잡기-잡음)의 해소 → 붙잡지 않음 = 취멸(滅) → 고멸(苦滅)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413
2. 전체 영상은 아침 독송(241010)입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208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