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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상담

[지식iN] 절에 다니고 싶은데 ㅡ 무교였다가 불교에 입문한 지 2달 정도 되는 초보자입니다.

[질문] 절에 다니고 싶은데 ㅡ 무교였다가 불교에 입문한 지 2달 정도 되는 초보자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3&docId=364317991&page=1#answer5

 

 

불교의 교주는 부처님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경전에 의해 배워 아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불교를 부처님께서 이끄신 대로 알게 되면 그 뒤에 가르침에 부합하는 신행(信行)을 이끄는 스님과 절을 주변에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때 불교는 나의 삶에 큰 이익과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마침 제가 최근에 출판한 책이 있는데, 시작하는 사람 즉 보통의 불교 신자를 위한 바른 신행(信行)을 근본경전 니까야[우리는 부처님 살아서 직접 설한 가르침이라고 말합니다]에 의지해서 안내하는 책입니다. 특히, 이 주제에 속한 444개의 경을 인용하였는데, 불교에 대한 궁금증을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불교입문(佛敎入門)() 소유하고자 하는 자를 위한 가르침

 

안내 : 저의 프로필에 있는 홈페이지를 클릭하시면 안내되어 있습니다.

 

• 「열반(涅槃) 즉 행복으로 향하는 인생항로(人生航路)를 통해 불교 신행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제시하면서, 시작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기타 : 책은 곧이어 출판될 불교입문(佛敎入門)() 사실로 연결되는데, 삼법인(三法印)과 연기(緣起)를 중심으로 하는 부처님 깨달음에 대한 설명입니다.

 

불교TV(BTN)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1917[해피스님, 초기경전 인용 불교입문서 펴내]

 

[주제] 특히, 대부분의 불교 신자인 재가자로서 소유하고자 하는 자가 불교의 기술보다는 부처님에 의해 배척된 기술로써 살아가고 있는 한국불교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겠는데, 보통의 불교 신자에게 부처님에 의해 지시된 불교의 기술을 소개하고 이끌려는 것입니다. ― 「소유하고자 하는 자를 위한 가르침

 

이때, 소유하고자 하는 자는 다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이 책은 소유하고자 하는 보통의 재가 신자가 보석 같고, 홍련(紅蓮) 같고, 백련(白蓮) 같은 불교 신자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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