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의 세 번째 날입니다. 아직 어두운 일요일, 오늘 낮에는 어제 만난 분의 사연으로 원주의 첫 상담 동영상을 제작하려 합니다. 아직 정리가 안 되어 잘 제작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시도해 보겠습니다. 일요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