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 - (4-11)āhārasuttaṃ (SN 46.51-자량 경)[장애와 각지의 대응 관계](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30624 & 26)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AT3GCm8XVk
(SN 46.51-자량 경)은 다섯 가지 장애[오장(五障)-오개(五蓋)]와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칠각지(七覺支)]를 생겨나지 않은 것은 생겨나게 하고, 생겨난 것은 점점 더 커져서 가득 차게 하는 자량과 그런 자량 아닌 것을 설명합니다.
이 경에서는 3개의 주제를 살펴보았는데, 수행의 중심 개념과 장애와 각지의 대응 관계 그리고 다섯 가지 장애에 대한 ①포괄적, ②개별적 두 측면의 비유입니다.
1. 수행의 중심 개념 ― 주제의 확장 ― (46)「수행의 중심 개념」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72
2. 장애와 각지의 대응 관계
3. 다섯 가지 장애의 비유
1) 포괄적 비유 ― (DN 2.19-사문과경, 장애를 버림)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1_02&wr_id=48
2) 개별적 비유 ― (SN 46.55-상가라와 경)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7_02_06&wr_i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