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의 확장 ― (46)「수행의 중심 개념」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혜(慧)를 무력화시키는 심(心)의 오염원인 다섯 가지 장애를 버리고서」의 구문은 네 가지 형태의 용례로 이어지는데, 첫 번째 용례는 「예외가 없는 법의 과정」이어서 깨달음으로 이끌리는 유일한 길이라는 관점에서 「수행의 중심 개념」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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